커피들 감정생활/음식 2012. 3. 6. 00:00

 

에메랄드 아틀라스를 읽으며 혼자 먹은 점심. 치즈 베이글에 새로운 음료수.



난곡사거리에 새로생긴 엘리스. 음료맛은 괜찮은데 너무 빨리 닫는다.


오다. 집근처에서 부담없이 가기 좋은 곳


회의하신다고 나가서 커피나 한잔 하고 오라셔서 마신 민트초코렛과 피넛쿠키


커피맛도 무난무난 치즈토스트 맛도 무난무난한 할리스



집앞에 새로생긴 커피스토리. 가격은 좀 있지만 커피맛은 만족


시즌메뉴가 꽤 괜찮았던 스타벅스.


스무디킹. 크리스마스 한정 스무디는 마셔줘야지


아이스 아메리카노 양이 호쾌했던 카페띠아모.


은근 카페 자주 갔구나..




커피들 감정생활/음식 2011. 5. 17. 00:00

 

카페베네. 빵위에 올려진 생크림이 너무 질척해서 그닥


희동아 엄마다. 우유는 정말 분유맛, 신기한 탄산커피


탐앤탐스. Good


탐앤탐스. 크리스마스 저녁


투썸플레이스. 너무 정직한 '얼그레이'맛 얼그레이라떼


탐앤탐스. 언제나 이 조합


로티번스. 중요한 이야기를 나누며 먹었던 커피들


찰리브라운카페. 의외로 상큼한 치즈케이크


탐앤탐스. 허니버터브레드를 탈피하고자 시켜봤던 시나몬브레드, 먹던거 먹자.


티아모. 와플과 아이스크림과 아메리카노 세트


아이폰 사진 정리해보니 카페 많이 갔다. 파스구찌도 좋았는데 사진이 없군.

탐앤탐스 허니버터브래드와 아메리카노 조합을 무너뜨릴 메뉴는 안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