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방문한 서울시립미술관. 너무 오랜만이라 제리는 오늘 첫 방문인줄;


알고보니 이런 건물이었군.



2층 한쪽에서 전시중이던 천경자전. 내부는 촬영금지이므로 사진이 없다.



방문 인증.


아래서부터는 작품 사진 나열.










































쏙쏙 들어오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감상 완료.

리티가 좋아하는 패턴들이 좀 보이긴 했다.


저녁에 공연이 있는 듯, 준비하느라 분주한 스텝들.



로비의 쇼파침대. 다들 누워서 휴식을 취하더라. 우리도 잠깐 누워서 휴식.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