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도 아닌데 또 액땜거리가 늘었다. 한 3일됬나...
당연하게 빨래를 빨아주십사..하고 내놨고 옥상에 널어져있는걸 봤는데.
저녁식사후 빨래를 회수하려고 보니; 내옷두벌 리티옷한벌.. 3벌이 비는거다.
옷이 다른데 섞인것도 아니고.. 참. 결론적으로 뭐 도둑맞은셈치기로 했지만.
세벌중 두벌은 산지 채 1주일도 안된옷인데. 머; 싸게 샀긴했지만.. 씁...
예전에 반송에서 하숙할땐 누가 새 운동화를 훔쳐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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