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작은 고등학교
2. 공부를 해야될 시간에 실컷 놀았음
3. 어쩌다 보니 대학생
4. 군바리와 고무신
5. 취직 걱정해야되는 졸업반
6. 취직이 잘 안되자 걱정하는 사회초년생
7. 일에 치여있는 신입사원
다음은 무엇일까.
7이라는 숫자만큼 함께한 시간도 많았지만,
함께하면서 써나갈 이야기들이 너무나도 많이
남아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여전히 그리고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하길.
p.s : 결혼은 아마 9에서 10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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