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히어로샵 사회생활 2008. 5. 7. 00:00

 

맘대로 퍼왔뜸.



아직은 어떻게 될지 모르오만 어쨌든 지금은 일하고 있고 사진마저 찍혔으니...

끄엉 내남친이지만 카메라빨은 정말 안받어.... 내가 찍으면 괜찮은데... 

왜 방송국(?) 카메라는 꼭 저래. PSB의 악몽이 떠오른다 ㅋㅋㅋ 

다시보기가 없어서 아쉬움. 그나저나 언론(?) 두번 탔네. 나는 뭐 듣보잡임.


리플이 대박이다.


ㅎ_ㅎㅎㅎㅎㅎㅎㅎ 포스쟁이 판매원씨임.

(아는 동생과 나는 저 리플을 보자마자 오빠를 칭하는 거라고 확신해뜸 ㅋㅋ)


검은모자였으면 나았을텐데.... 그나저나 난 저모습한번 카메라에 잡힐까 싶어

알바가기 전까지 쳐다보고 있었건만 한번도 안잡혀서 포기하게 만들더니 

이렇게 사진으로 나와주시네 ㅎ_ㅎ 


그나저나 직원인지 뭔지도 모르면서 대놓고 욕날렸다는 개념없는 박순휘는 

누군지 절라 기분 더럽다?